주일 박 영문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테잎을 받고 출퇴근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전라도 특유의 말투속에서 친근감을 가지게 되었고 말씀하시는 단어에도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처음 들었을때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들었고 그 ~렇지하는 생각도 했죠
하지만 몇번을 더 듣고 나니  목사님의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무신론자들이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의 개념이 아닌 우리 "주님만이 세우시는 그런세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시인하고 의지함을 생활화하는것과 주님을 영접함에 진실이
있어야 함을 아울러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속에서 처럼  "지켜보리라"하신 말씀에 큰 영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간증을 
듣고 난 후 큰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 들어 보지않으신 분은 들어 보세요 
재미도 있습니다 들으면  큰 복을 받으실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4번 들었습니다  들어보시고
주위분들에게도 전도좀 하시구요  "지켜 보신데요"(그분께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