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도 있네요...
저희 막네 시누이가 이야기한 것을 몇자 적어 봅니다...
저희 막네 시누이가 알고 있는 어느 치과 에서 있던 일인데요
어느날 치과에서 계시는 실장님이 좋은것 보여 주신다며 인터넷을 열심히 찾더래요...
참고로 치과에서 일 하시는 모든 분들은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시고
실장님 또한 다른 교회를 열심히 섬기시는 분이래요.
그리고는 어느 교회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설교 말씀을 틀어주시면서 한번 들어 보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컴퓨터를 보고 동영상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보고는 깜짝 놀랬대요...
신기하기도하고.. 놀랍기도 하고..
사실 저희 시누이는 몇번 우리 교회에 온 적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치과실장님은 우리 빛나는교회 홈 페이지를 통해 매주 동영상으로 올라오는 말씀을
듣고 계시더라구........
어머! 이 교회 우리오빠 언니가 다니는 교회라고 설명하고 홈 페이지에 언니 오빠가 올려놓은 간증문도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이 이야기를 듣고 정말로 신기 하기도 하고 정말 하나님이 우리 목사님을 귀하게 세우시고 쓰시는구나
생각이드니 너무 행복하고 행복 했습니다.
누가 알려 주지도 이야기해 주지 않아도 정말 말씀이 필요한 곳에 이렇게 하나님이 역사 하시니 말이에요...
정말 아무 연고가 없는 곳에서도 이렇게 저희 홈 페이지를 이용 하고 있었어요.....
지금도 말씀에 목 마른자들을 하나님이 우리 홈 페이지로 그들을 인도 하고 계시겠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우리 목사님 항상 성도들에게 귀한 말씀 먹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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