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별 권찰) 예수님과 교제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순종
운영자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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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말씀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살면 그 안에 모든 평안과 기쁨과 행복과 복이 있는데
매 순간마다 내가 생각, 경험, 감정, 기분, 세상의 말로 끊임없이 선택하려고만 했음을 깨달았습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교제하는 것이 곧 선택이 아닌 순종하는 것임을 알기에 이번 한주도 주어진 환경속에
나는 주의 것임을 늘 시인하며 기쁨으로 살겠습니다.
빛나는 교회를 통해 목사님, 사모님의 귀한 말씀으로 새 인생 살게 하시고,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라 치부했던 과거를 벗어 던져 버리고,
틀을 깨뜨림으로 이렇게 놀라운 삶, 새로운 삶 허락하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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