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말씀에 은혜로 기쁘게 받았습니다.

예배시간 찬양으로 울컥하게 하신 하나님..

그 가사가 주님 떠나 살았을 때 내게 주셨던 그 찬양에 예전 방황하며 살았던 내 모습을 돌아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찬양 끝나고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은 더욱 귀하셨습니다.

그 은혜속에서 오직 우리가 믿고 나아갈 것은 예수님의 부활~ 부활 하나면 된다!!

그 부활의 증거로 이길 힘과 기쁨이 충만함이 나의 이론,생각버리고 고정관념이 바뀌어지면 더 순종하며 나갈 수 있다.

더 이상 이 세상것으로 속삭이는 마귀의 말에 속지말자 !

사람의 말에는 망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생명만 있다는 걸!

승리하는 것도 오직 주님께 붙어 있을 때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는 걸~

나의 일생을 도우시는 것도 풍성하게 하신다 생각만 해도 정말 대단하신 나의 아버지가 전지전능하신데

어깨 늘어뜨리며 살지말자

나는 주의것~ 정하신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