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음이 무거울까?

잠간의 것 때문은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가라앉을까?

고민이 되었었는데 주일 예배 말씀을 다시 들으며 그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상황이 실재가 되고 이전의 내 경험, 경험을 근거로 하는 예측,

생각이 증거가 되다 보니 걱정이 따르고 근심이 따랐습니다.
영원한 것이 내 것이 될 때 주 앞으로부터 유쾌함이 따르는 것이다! 

잠간의 것이 내 것이 되어 문제로부터 근심이 따른 것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유쾌한 삶을 살 수 있게, 영원한 삶을 보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