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순남 집사)그럼에도 말씀이 있기에 돌이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운영자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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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존하신 하나님!
곧 영원하신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
영원한 것 내 것 되어 살라!
최고의 높으신 분에 바램이였지만 불확실한 말에 잠깐 이성을 찾지 못하고
주고 받았던 말이 서로에게 상처로 남았다.
아직도 나에게 실제가 안된 하나님과 말씀이였구나..
아차~ 순간에 깨닫고 회개하는 어리석은자였다.
살아계신것을 인정하면 곧 평안, 소망, 기쁨인데
고정관념 바뀌는게 이렇게 어려운걸까..
아멘 ~ 하는데.. 말씀은 너무 좋은데..
내 삶은...
회개하며 말씀으로 또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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