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빛나 전도사) 잠간의 소망이 아닌 영원에 대한 소망으로 살며
운영자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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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 예배 때 영원한 것에 대한 말씀을 받고
'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어~' 찬양을 부르면서
하나님이 저에게
" 빛나야~ 너에게 영원한 것을 주기 위해 내 손이 찢기고 찔리고
못에 박혀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는데 너는 이 영원한 것으로, 그 기쁨으로 만족할 수 없니?
잠간의 것은 손에 쥐어도 빠져 나가는 모래와 같은 것인데 왜 잠간의 것으로 네 마음을 채우려하니?"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영원한 것, 영원한 기쁨을 내게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거구나!
그 죽음을 통해 내게 주신 이것이야 말로 산소망이구나!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것을 나를 위해 간직해주신거구나!
이뤄지고 나면 사라지고 희미해지는 잠간의 소망이 아니라 영원에 대한 소망으로 살며
그 힘으로 이기게 해주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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