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미래가 보장됐던 '박위' 라는 청년은 낙상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었고 TV에 나와 간증합니다.
천국에서의 영원함에 비하면 이땅의 시간은 얼마나 미미 한가에 대해 깨닫게 하셨기에
하나님을 전보다 더 찾게 되고 가까이 하게 되니 천국에 갈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면

이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사고전 세상의 기쁨으로 살 때보다 불편한 지금이 행복하다 합니다.
처음에는 고쳐 달라는 기도를 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나는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며칠동안 저 말들이 떠나지 않고 머리에 가득했습니다
'고난을 통해 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으니 이득이다'
영원한 것을 알고만 있다면 할 수없는 간증일 것입니다
잠간 있을 곳에서 어떤 육의  옷을 입고 사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이번주 말씀을 받고  청년간증에 나도 아멘이 되었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질 산 소망이 있으니 고난도 고통도 감사요 기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