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영 전도사)말씀의 거울 앞에 나를 비추어 볼때..
운영자
2020-05-05
추천 3
댓글 0
조회 743
아침에 주일예배 말씀을 유투브로 다시 들으면서
말씀의 거울앞에 나를 비춰보니 큰복이 되었습니다
입으로는 말씀을 시인하면서도
현실의 두려움을 소망없는 눈으로 바라보니
입술에 말도 소망이 없는 말을 할수 밖에 없었던 것을 고백하게 되네요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는것!!!
내가 노력하고 애써서가 아니라
영원한 것이 나의 산소망이 될 때
소망의 눈으로 바라보며
소망이 있는 말이 나오는 것을~
말씀의 거울앞에 나를 비춰보니 큰복이 되었습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