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빛나는교회를 섬기는 추보경 집사입니다.​​

말씀 시인을 하면서 순종을 해야겠다는 믿음으로 먼저 말씀시인 하는 것부터 순종하자 다짐하고 매일 1200번씩 시인하면서 변화와 체험이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명절에 무리를 했더니 입술에 수포가 생기고 부르트고 입안도 구내염으로 힘들었습니다.

목사님께 기도 받고 몸도 가벼워지고 입술도 욱신거리던 것이 없어지고 완전히 치료받게 되었습니다.

병원 정기 검진이라 검사결과를 기다리는데(평상시에 위, 심장, 방광, 콩팥, 저혈압이 있었습니다.) 모든 기능이 정상이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내 몸을 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예전에는 좌절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