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순남 집사) 부활의 기쁨
운영자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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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됨을 날마다 고백하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금요 예배 중 복 받은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인가?'
'나는 하나님의 사람인가?'
'역시 나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로 더 많은시간을 주님 위해 잘하고 있어'
'나는 잘 믿고 있어~ 이렇게 믿는게 옳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내 판단, 내 기준으로 정한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사람이 못 되어서 기쁨도 평안도 만족도 없이 살았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자들이 한 말에 영향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러면서 순간 순간 그 영향을 받고 살고 있었다라는걸 ...
깨닫고 나니 제가 한심했습니다.
하나님 사람으로 에덴안에서 누리는 행복! 기쁨으로 살면서 그들은 맛보지 못한 부활의 기쁨!!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자랑하며 격이 다른 기쁜 삶으로 그들을 주님 앞으로 구원받게 해야겠다라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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