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순남 집사) 영원한 것이 내 것이 되어 살라
운영자
2020-06-21
추천 2
댓글 0
조회 1624
금요예배 말씀에
" 나의 주인되신 예수님 믿는것이 종교 생활이 아닌 필수 신앙생활~ 말씀 곧 책임이 따른다" 라고 하셨을때
나의 주인으로 확실이 인정한다면 그 댓가를 분명해야 하는 믿는 자가 되어
주님 의지하며 주신 말씀이 곧 시간에 교제함을 잊어서는 안됨을 믿고 더사모해야겠다 라고 다짐해본다
예배 시간 전에 가서 더 기쁨으로 예배드려야지 했는데 그 맘과 생각과 정반대로 일들이 일어났다
당연히 섬겨야 하는 가족이였지만 시간 빼앗겨 예배에 늦어지는 것이 화도 나고
맘이 급한 만큼 더커지는 미움에~~
힘겨워진 내 맘에 잠깐~ 그 순간에 가지 말까 ?하는 생각으로 맘에 도배하고 있었다
그러는 순간 내가 뭘하고 있지? 사단이 춤추고있겠다~라고 깨닫는 순간 밖에 쓰레기 버리고 오마하고 챙겨들고 뛰었다.
안도의 숨과 가뿐 숨 몰아쉬며 예배자리에 있었다.
하나님께 죄송한 맘 뿐이였다
영원한 것이 내 것 되어살라 말씀 시인하며 매 순간 이기고 살겠습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