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느낀것을 잠시 올리려고합니다
저에게 놓여진 문제에 늘 원인과 해결을 위해 고민하며 또 기도하였지만

그 문제는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커져만가고 

그럴수록  저는 원인을 찾느라 기쁨도 없고 평안도  없었는데 설교 말씀 듣던중

나를 통한 모든 사람 주님의 것이니

기쁨과 즐거움으로 할수있지 않냐는 말씀에 내 생각이 바뀌면서 주께하듯 하려하니

내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환경도 조금씩 편안해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고 부활이 실재가 될 때 모든 것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