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에, 문제 가운데, 관계 속에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 생각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에 하나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가르쳐 주세요.. 깨닫게 해주세요!
기도하면서 계속 해서 나를 내어드리면서 물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문제로 내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는 일이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의 성령께서 그 문제에 집중되어 있는 내 시선을 정반대로 내가 반응하는 내 마음의 근원이 무엇에서
온 건지 보게하셨습니다.
그제서야 나는 알게되었습니다.
아!!
그러면서 주신 말씀 (딤후2장21절)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이 말씀에 오랫동안 머물게 하셨습니다
아~~회개하면서 감사합니다!
고백하면서 잠깐이지만 묶여 있는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셨습니다
나의 편견, 판단, 두려움, 염려의 주인 사단으로부터 종 노릇 하지 않도록 구원하시고 자유함 주심을 감사!
영광돌립니다
또한 주신 은혜를 수요예배를 통해 확증시켜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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