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선 집사)영원한 것이 내 것이 되어 살라
운영자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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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이 내 것이 되어 살라"
낙심할 일이 있었지만 주일 예배시간 말씀을 통해 큰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어제 오늘 말씀 시인하며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별것 아닌 일에 숨 넘어갈것처럼 울고 떼쓰는 애들을 보며 내가 영원한 것을 바라보지 않고
낙심하며 사는 모습을 보는듯해서 회개와 감사의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말씀시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깨달으며 목사님 사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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