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순남 집사)처음 것들은 다 지나갔음이러라
운영자
2020-04-27
추천 2
댓글 0
조회 649
" 기뻐하라~내가 기뻐할 때 슬픔도 탄식도 달아난다" 라는 그 말씀에 힘얻었습니다.
웃음이 넘치는 자리에는 그 어떤일도 부드럽게 이루어지는 걸 경험하면서도 때론 그웃음이 인색한 내모습 보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하실까?
댓가 지불하는 것도 아닌데 돈을 억수로 달라시는 거 아닌데 왜?
왜? 못하고 사는지 아직도 영원한 것이 온전히 내 것되지 못한 것이 분명하니 나의 내면은 더 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멘~아멘 하는게 죄송스러울뿐입니다.
그렇지만 기쁨으로 승리하는 삶 살아갈 것은 모두 잠깐의 것~ 어쨌든 지나갈 것이니까~
감사 ~ 감사할래요~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