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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문씨의 천국과 지옥
관리자 2012-01-25 추천 1 댓글 0 조회 2119

 그 때였습니다. 서울로 가는 열차를 타기 불과 40분전,밖에서 우렁찬 음성이 두번 계속해서 울려 왔습니다.귀 고막이 터질듯한 우렁찬 음성 이었습니다. 

" 여봐라, 여봐라, (예수님 영접 전이므로 이름을 부르지 않음)"
너무도 이상하여 대문 밖에 나가 누군가 찿아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 피우다 남은 담배를 손에 쥐고 성냥불을 막 켜려고 하는데 갑자기 방안이 환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명한 일곱 색깔의 무지개 빛이 문에 쫙 내리 깔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빛 가운데로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우리와 꼭 같은 사람 이었습니다. 그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의 형체가 머무르자  바로 이어서 사각으로 된 마차가 따라 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그 마차에는 의자가 세개 있었는데 양쪽 가에는  하얀 옷을 입은 두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1) 육신을 빠져 나온 나의영혼
그가 다시 그 문을 쳐다 보았을때 화장실에 갔다 오면서 빨간 잠바를 입고 있었는데,그와 똑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황금빛 마차의 가운데 의자에 앉았는데 그게 바로 자신 이었습니다. "어" 하면서 몸을 만져 보며 확인했는데 분명히 그는 방에 앉아 있고 또 한사람의 그는 황금빛 마차에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거울 앞에 비추이는 모습같이......

2)천국의 황금길
 사람의 형상으로 된 불빛이 앞에서 인도 하니까 그가 탄 마차가 그 뒤를 따라갔습니다. 그때 은은 하게 울려  퍼지는 음악 소리를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들어 보는  음악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앞을 본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구부러지지도 않은 쭉 뻗어 있는 도로가 아스팔트도 아니고 흙 길도 아니고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성의 길이 맑은 유리 정금 같더라 - 계21:21)

3)천국에서 본 외삼촌
 천국에는 우리 나라 사람같 은 황인종만 있는 것이 아니라 흑인, 백인, 흰머리, 노란머리 할것없이 세계 각국사람들이 집합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그는 외삼촌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외삼촌은 살아 계실때 걸어서 10분 거리에 사셨지만 예수쟁이라 하여 어렸을 때부터 외갓집에 안다녔습니다.

 돌아가시기 1 주일전 외삼촌의 모습은 참으로 어떻게 인간이 저럴수 있을까 싶을 만큼 비참했습니다. 광대뼈가 툭,눈만 퀭하니,숨을 쉬는지 아닌지.......배와 등가죽이 달라붙어......병치레 하느라 집까지 날려보내고,판잣집에 다섯 식구가 모여 산다는 것이 기가 막혔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더 잘 살아야지 잘 살기는 커녕 찢어지게 가난하고 병까지 얻어 죽기만 기다리고 있다니 참으로 .......

 천국에서 본 외삼촌의 모습은 돌아가시기 전의 뼈만 앙상하게 남아 살았는지 죽었는지 분간을 할 수 없던 그모습이 아닌 초등학교 3,4 학년때 보았던 얼굴,그 때의 젊은 얼굴과 체격이었습니다.
외삼촌이 입고 계셨던 옷은 세상에서는 구경해 본적이 없는 황금빛 마고자 처럼 생긴 것이었는데 그 광채가 눈이 부실 지경이었습니다. 활짝 웃고 있는 그 모습은 너무도 평화롭고 자유로와 세상에서의 근심과 걱정은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으면 그만인 줄로만 알았더니 더 좋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그의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꿈을 꾼것도 아닙니다. 기도를 하다가 입신 해서 본 것도 아닙니다. 8명의 생명을 모두 죽여 버리려고 서울로 올라 가기전 하얀옷을 입고 있는 보름달 크기 만한 불빛에 붙들려서 하나님 나라에 가계신 외삼촌을 보게 된것입니다.

4
) 천국에 예비 되어 있는 황금 집
 마차가  가다가 황금빛 찬란한 집들이 지어진 곳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천사가 분명한 목소리로"여기가 천국입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집의 내부를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그 집들의 지붕이나 문 기둥들이 황금빛 찬란하게 지어져 있었습니다. 어떻게 지어 졌는지 말로 표현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황금과 보석으로 휘황 찬란하게 지어져 이 집 한채만 세상에 내려다 놓으면 온 세계에서 제일 부자가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그는 가끔 새로 집을 지어 말끔하게 단장을 해놓고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집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거기에서 볼 수 있는 집들은 전부가 금방 새로 지은 듯 말끔히 단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금방 이라도 이사올 듯 채비를 갖추고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그 집들은 지어져 있었습니다.

5)지옥에서 본 아버지
 그러다가 갑자기 마차는 캄캄한 곳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만 겁이 덜컥 났습니다.세상에서는 도무지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 주더니 이제는 죽여 버릴 것인가  보다 하며 잔뜩 겁이 난 채로 얼마 만큼 갔습니다.  그 때 그 사람 형상의 불빛이  그 캄캄한 곳을 향해 빛을 비추는데 자세히 보니 돌아가신지 6년된 그의 아버지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 엉!  아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아버지는 생전에 유교 학자로 향교에서 장의까지 지내셨는데(기독교로 말하면 장로 직분) 중요한 직책을 맡으신 분답게 문중 일도 많이 하셨습니다. 또 "예수 예"자만 떨어지면 불호령을 치셨는데 예수 믿는 사람하고는 아예 상종을 안 했습니다.

 지옥에서 본 아버지의 모습은 6년전 돌아 가실때 그 모습 , 온 몸이 병환으로 퉁퉁 부어 있는 그대로 이셨는데 발목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세모난 대가리의 새파란 독사들이 구물구물 거리며 아버지의 온 몸을 기어 다니면서 물어 뜯고 찢고 할퀴어서 아버지의 온 몸을 피투성이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몇 번을 눈을 감았다 다시 떠보았지만 분명히 아버지였습니다 .

 "아버지! 아버지!" 통곡하며 불러 보았지만 애타게 부르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 했습니다. 그 나온 배를 붙들고 수없이 많은 독사들을  이리저리 피하며 고통 당하고 있는 모습은 차마 눈 뜨고 볼수 없을 만큼 비참했습니다. 불 밑에는 아버지 외에도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독사들에게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을 그럭저럭 살다가 죽으면 흙에 가 썩어 버리면 그만인 줄 알았더니 ........
6년만에 다시보는 아버지의 모습에 그의 가슴은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지는 듯 했습니다.
차마 인간의 눈을 뜨고는   볼 수 없는 너무도  비참한 곳이었습니다.

6)지옥에서 본 큰 아버지
 
그 불빛이 두 번째로 내려 비추는 곳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다니고 있었습니다. 왜 그런가 하고 자세히 보니 둥그스름한  화로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넓이는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컸습니다. 그 위에는 고기 구워 먹을때 쓰는 석쇠 같은 철판이 올려져 있는데 그물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져 있었습니다. 그 위로 수없이많은 사람들이  불속에서 이리 저리 몰려 다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석쇠 같이 생긴 철판 밑으로 붉은 불이 타오르고 있으며 중앙의 새파란 불꽃은 사람을 따라 다니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불꽃을 피하기위해 그렇게  아비규환으로 몰려 다니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타오르는 불속에서 뜨거움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 큰 아버지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그는 깜짝 놀라 "큰아버지 ! 큰아버지! " 불러 보았지만 큰아버지는 그저 불꽃을 피하기위해 정신이 없었는데 그 불꽃에 살을 데이지는 않는지 시커멓게  빨갛게 살이 익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마 그렇게 계속 꺼지지도 않고 데지도 않고 타오르는 것인가 봅니다.많은 사람들이 그 불꽃의 뜨거움을 피하기위해 몰려 다니면서 또한 구멍에 빠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비참하게 고통 받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7)지옥에서 본 친구
세번째 불빛이 비친 곳에서 그는 84년도에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 친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세 마리의  시커먼 구렁이 한테 칭칭 감긴 모습이었는데 발끝에서 부터 얼굴만 내놓고 온 몸을 감은 구렁이가 얼마나 세게 조였는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있었습니다. 두 마리는 좌우로 감고 한 마리는 머리 뒷 부분에서 혀를 날름 거리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굉장이 커다란 구렁이 였습니다.너무나 징그러워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8) 지옥에서 본 사돈과 고향사람
 네 번째로 불빛이 비추인 곳에서는 깊은 늪, 수렁속에 허리 부분까지 빠져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주둥이와 이빨이 쪼삣한 것이 흡사 갓 태어난 돼지 새끼와 비슷한 모양의 조그맣고 시커먼 짐승이 앞, 뒤, 옆에서 치고 뜯고,할퀴고 해서 피투성이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도망도 하지 못하고 몸만 좌우로 움직여  짐승을 피하느라 고통 받고 있는 수 많은 사람 중에서 두 사람의 얼굴이 보였는데 그의 사돈과, 고향사람 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늪 같은 수렁에 빠져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그 짐승들은 그렇게 몰려 다녀도 어떻게 된 것인지 한 마리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 많은 짐승들은 수렁 위를 기묘하게 기어 다니며 꼼짝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물어 뜯고 할퀴며 괴롭히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사돈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 이었는데 왜 그곳에서 고통 받는지 몰라서 목회하는 형님에게 나중에 물었더니
" 교회를 일 년이 아니라 십 년을 다녔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고 단 하루를 교회에 나왔다 할지라도  죽은 뒤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고 예수님을 자신의 마음속에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 후에 친밀한 분께 사돈에 대하여 물어 보았더니 사돈이 병이 들어 교회 다니면 낫는다는 말을 듣고 구원의 확신없이 그저 교회 문턱만 왔다 갔다 ..............)

9)  심판대
 마차가 멈추어 섰을때 그는 '심판대' 라는 곳에 와 있었습니다. 그가 태어나서 눈으로 입으로 손과 발로  또한 마음속으로 지었던 죄까지를 포함해서 죄를 짓기 시작한 날부터 지난 4월 3일 까지 지은 죄를 '회고록' 이라는 곳에 기록해 놓았는데 그는 알아 볼래야 볼수 없는 여러 가지의 글씨와 색깔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10)  일반적인 죄
그 회고록을 들추어 내면서 그가 지은 죄를 가르쳐 주는데 세상에 살면서 132종류의 죄를 지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종류를 어떻게 분리 시켰나 하면 '도둑질'  이라는 하나의 종류 안에 언제,무엇을 도둑질 했는가가 날짜와 내용 까지 자세하게 적혀 있었는데 그 가지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았.......  

11) 특별한 죄
그 첫째는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요,  둘째는 예수믿는 사람을 핍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회고록에도  두 가지 죄가 종류로 쓰여 있고 그 밑에는 수도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은 가지가 뻗어 있었습니다. 성경,찬송가를 불에 처넣어 태워 버렸던일, 전도 하는 사람에게 욕하고 발길질, 뺨까지 때렸던 그의 지난 날의 죄가 시간과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까마득한 옛일로 기억도 하지 못하는  것까지 기록된 데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2) 믿겠느냐 ?

 마차가 다시 출발 했습니다. 그리곤 갑자기 무조건 "믿겠느냐?"하는 크고 우렁찬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 순간, 그도 모르게 마차에서 무릎을 꿇으며  "주여,믿습니다!!" 하고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 형상의 불빛이 뒤이어 말씀 하시기를
" 이제 세상에 나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도 보태지도 말고,빼지도 말고 네가 본 그대로 증언해라." 하셨습니다.

바라기는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행여 한분도 그가 본 그 무서운 지옥에 가시는 분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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