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승려 파울루
파울루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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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버어마)에서 독실한 불교 승려가 3일 동안 죽었다가 화장 하기 직전 관에서 살아났습니다.
그 사이 그는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그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1958년 이라와디 델타라는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19세에 불교 수도원에 들어 가서 정식 승려가 되었습니다. 그 때 새로 받은 이름이 파니타 아쉰트라야 입니다.
그 당시 가장 존경 받는 불교 지도자는 사얀다우 스님이었습니다. 그런데 파울루는 수도원에서 6년째 되던 해에 황열병과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받던 도중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후 3일 동안 그는 죽은 자로서 내세를 보게 되었습니다.
후에 안 일이지만, 3일간 죽은 상태에서 몸은 부패하여 냄새가 나고, 관 밑에는 송장 물이 흘러 흥건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영의 세계에서 황야와 같은 곳에 혼자 서 있었습니다.
얼마 후 강 건너편 무시 무시한 불 못이 보였습니다. 미얀마의 불교에는 지옥 사상이 없기 대문에 그 곳이 지옥인줄 몰랐습니다.
그는 지옥의 왕이 불 못을 들여다 보라고 해서 보았더니 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그 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얀다우 스님 이었습니다. 그가 "저렇게 훌륭한 분이 왜 이 끔직한 지옥불에 들어 왔느냐? `당신은 개이냐,사람이냐` 라는 강연 테이프로 전국에 많은 감동을 주지 않았느냐 ?고 묻자 " 그렇다 그는 좋은 선생이었다,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 그것이 그가 지옥에 간 이유이다."하더랍니다.
또 한곳에 보니까 긴 머리칼을 하고 머리를 왼손으로 감싸쥐고 번민하고 고통 당하는 사람이 있는것을 보고 이 사람은 누구냐고 하니까 "네가 숭배하던 가우타마(부처)이다" 라고해서 "부처님이 어떻게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 부처님은 좋은 윤리와 도덕의 사람인데 왜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 ? 라고 물었더니 " 얼마나 착한가 하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가 이곳에 와 있는 것은 그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하더랍니다.
또 한곳을 보니까 군복을 입고 가슴에는 큰상처가 보이는데 " 이사람은 누구냐?' 하니까 " 이 사람은 아웅 산(Aung San)이다.미얀마의 혁명가,지도자이다.그는 많은 기독교인을 죽였다. 그러나 지옥에 간 가장 큰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 중간 생략 )
한 곳에 이르니까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길은 크고 넓은데, 오른쪽 길은 좁고 협착했습니다.팻말이 붙어 있는데 왼쪽은 " 예수 안 믿는 사람이 가는 길 ",오른쪽은
"예수 믿는 사람이 가는 길 " 이라고 쓰여 있더랍니다. 그 길로 따라가 봤더니 황금으로 된 길이 보였는데 너무 황홀해서 정신이 나갈 정도 였습니다.얼마를 가니 베드로 라는 사람이 흰옷을 입고 있는데 "지금은 네가 들어 올 수 없고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다가 지상의 명령을 다 행한 후에 가게 된다.예수 믿으면 천국에 가고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 하더랍니다.그리고 말하기를 "네가 지금까지 본 것을
세상에 나가 전하라"고 했습니다.
그제야 파울루의 귀에 "내 아들아, 우리를 두고 왜 떠나려고 하느냐" 하는 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 했고, 눈을 떠보니까 관속에 있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저 애가 살았다" 하는 데도 멀리 있는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가 관을 붙잡고 일어나자 모두 무서워 "유령이다"라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습니다. 남은 사람은 말없이 떨면서 있는데 관에는 송장 물이 새지 말라고 플라스틱이 깔려 있고, 송장에서 나온 액체가 고여 있었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화장하려는 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나는 방금 지옥 불이 실재 있는 것을 보고 왔는데 우리 나라는 수 천년 동안 잘못된 종교에 속아왔다"고 했습니다. 그 후 파울루는 불교의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지금쯤은 사형을 당했을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 스님의 간증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실화입니다.
저는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이론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실상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세의 실상입니다.
그러므로 부디 늦기 전에 예수님을 믿고 함께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사이 그는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그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1958년 이라와디 델타라는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19세에 불교 수도원에 들어 가서 정식 승려가 되었습니다. 그 때 새로 받은 이름이 파니타 아쉰트라야 입니다.
그 당시 가장 존경 받는 불교 지도자는 사얀다우 스님이었습니다. 그런데 파울루는 수도원에서 6년째 되던 해에 황열병과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받던 도중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후 3일 동안 그는 죽은 자로서 내세를 보게 되었습니다.
후에 안 일이지만, 3일간 죽은 상태에서 몸은 부패하여 냄새가 나고, 관 밑에는 송장 물이 흘러 흥건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영의 세계에서 황야와 같은 곳에 혼자 서 있었습니다.
얼마 후 강 건너편 무시 무시한 불 못이 보였습니다. 미얀마의 불교에는 지옥 사상이 없기 대문에 그 곳이 지옥인줄 몰랐습니다.
그는 지옥의 왕이 불 못을 들여다 보라고 해서 보았더니 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그 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얀다우 스님 이었습니다. 그가 "저렇게 훌륭한 분이 왜 이 끔직한 지옥불에 들어 왔느냐? `당신은 개이냐,사람이냐` 라는 강연 테이프로 전국에 많은 감동을 주지 않았느냐 ?고 묻자 " 그렇다 그는 좋은 선생이었다,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 그것이 그가 지옥에 간 이유이다."하더랍니다.
또 한곳에 보니까 긴 머리칼을 하고 머리를 왼손으로 감싸쥐고 번민하고 고통 당하는 사람이 있는것을 보고 이 사람은 누구냐고 하니까 "네가 숭배하던 가우타마(부처)이다" 라고해서 "부처님이 어떻게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 부처님은 좋은 윤리와 도덕의 사람인데 왜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 ? 라고 물었더니 " 얼마나 착한가 하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가 이곳에 와 있는 것은 그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하더랍니다.
또 한곳을 보니까 군복을 입고 가슴에는 큰상처가 보이는데 " 이사람은 누구냐?' 하니까 " 이 사람은 아웅 산(Aung San)이다.미얀마의 혁명가,지도자이다.그는 많은 기독교인을 죽였다. 그러나 지옥에 간 가장 큰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 중간 생략 )
한 곳에 이르니까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길은 크고 넓은데, 오른쪽 길은 좁고 협착했습니다.팻말이 붙어 있는데 왼쪽은 " 예수 안 믿는 사람이 가는 길 ",오른쪽은
"예수 믿는 사람이 가는 길 " 이라고 쓰여 있더랍니다. 그 길로 따라가 봤더니 황금으로 된 길이 보였는데 너무 황홀해서 정신이 나갈 정도 였습니다.얼마를 가니 베드로 라는 사람이 흰옷을 입고 있는데 "지금은 네가 들어 올 수 없고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다가 지상의 명령을 다 행한 후에 가게 된다.예수 믿으면 천국에 가고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 하더랍니다.그리고 말하기를 "네가 지금까지 본 것을
세상에 나가 전하라"고 했습니다.
그제야 파울루의 귀에 "내 아들아, 우리를 두고 왜 떠나려고 하느냐" 하는 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 했고, 눈을 떠보니까 관속에 있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저 애가 살았다" 하는 데도 멀리 있는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가 관을 붙잡고 일어나자 모두 무서워 "유령이다"라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습니다. 남은 사람은 말없이 떨면서 있는데 관에는 송장 물이 새지 말라고 플라스틱이 깔려 있고, 송장에서 나온 액체가 고여 있었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화장하려는 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나는 방금 지옥 불이 실재 있는 것을 보고 왔는데 우리 나라는 수 천년 동안 잘못된 종교에 속아왔다"고 했습니다. 그 후 파울루는 불교의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지금쯤은 사형을 당했을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 스님의 간증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실화입니다.
저는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이론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실상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세의 실상입니다.
그러므로 부디 늦기 전에 예수님을 믿고 함께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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