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성도]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지켜주신 하나님
서학복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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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빛나는교회를 섬기는 유재석 성도입니다.
믿음을 갖게 된 후로부터는 예전 같으면 일이 먼저였지만 지금은 어떤 상황에도 예배가 먼저 되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지하 3층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에 상황에서 하나님이 건지심을 체험했습니다.
지상 1층에서 그 날 첫출근한 신입사원이 철근을 올리려다가 균형을 잃어서 철근이 머리로 떨어지는 큰 사고를 겪었습니다.
순간 정신이 아찔해지고 쓰고 있던 안전모가 박살이 나고 철근을 팔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머리와 몸은 이상이 없고 팔만 부어서 팔 뼈를 고정을 시켰습니다.
대형사고로 목숨도 위험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건지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심을 감사했습니다.
팔도 금방 회복되어 일도 하게 되고 예배 시간 시간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믿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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