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빛나는교회를 섬기는 OOO 권찰입니다.​​

치질 때문에 잠을 못 잘 정도로 아팠는데 권찰님 한 분이 목사님 기도 가운데 치료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예배를 참석했습니다.

통증만 없으면 살겠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목사님 기도 가운데 큰 목소리로 아멘 아멘 하고 있는데 목사님게서 오늘 따라 치질 기도를 안하시길래 난 아닌가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그 외 기도하지 못한 부분도 하나님이 다 고치십니다 하실 때 목이 터져라 아멘!하였습니다.

역시 통증도 사라지고 치료받았습니다.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