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숙 집사] 손가락을 치료하신 하나님
서학복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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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빛나는교회를 섬기는 윤일숙 집사입니다.
가운데 손가락이 휠체어에 깔려서 다치게 되었는데, 통증으로 인해 여러달 동안 고생하며 한달간 침을 맞아도 계속 아프고 부어오르던 상황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예배 중에 하나님께서 아픈 손가락 부분을 치료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아멘하며 시인하였습니다.
통증도 사라지고 붓기도 다 치료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치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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