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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순 집사] 극심한 고통을 치유하신 하나님
서학복 2016-02-28 추천 2 댓글 0 조회 653

저는 빛나는교회를 섬기는 김태순 집사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집사 직분까지 받았지만 세상 낙, 세상 욕심, 물질을 쫓아 살다보니 믿음을 떠나 정신병원을 가기 일보 직전의 상황까지 고통이 휘몰아 쳤습니다.

 

사람의 권유로 성당을 나가 6개월 동안 다녀보기도 하고 교리도 받았습니다. 그 또한 허무하고 나를 살리고 회복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언제 부턴가 수요, 금요일이 되면 마음이 우울해지고 하나님 앞에 나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빛나는교회를 만나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곳임을 깨닫고 살기 위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원인도 병명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검사를 해도 특별한 치료 방법이나 병명이 나오질 않는 상태였습니다. 손으로 문지르기만 해도 피부가 벗겨지고 3주전 부터는 다리에 좁쌀만한 것이 생기더니 양쪽 발이 다 붓고 발가락이 다 떠서 걷기 조차 힘든 상황이었찌만 한나미 앞에 나오기 위해 버스 타고,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두 다리는 심한 통증에 진물이 나고 양쪽 다리가 터질 것 같이 부어 올랐습니다.

 

너무 심하게 아픈지라 예배 시작 전에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먼저 받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 기도 가운데 팔이 끊어질듯이 아프더니 통증이 사라졌고, 아픈 다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셨습니다. 예배 끝나고 집에 가는데 언제 아팠냐는 듯 다리 통증도 사라지고 그 때 부터 진물이 멈추고 피부가 가지색 빛으로 차츰 변하면서 살빛이 회복 되었습니다. 붓기도 싹 빠지고 피부가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또, 한달 전부터 약지 새끼 손가락이 움직일 때 마다 통증이 있었는데 목사님 기도 가운데 아픈 곳에 손을 얹자 맥박이 뛰는 느낌이 들더니 통증도 사라지고 치료되었습니다. 

 

교회가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고 행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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