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순 집사] 뾰루지도 치료하시는 하나님
서학복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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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빛나는교회를 섬기는 한상순 집사입니다.
주일에 목사님 기도 가운데 얼굴에 뭐가 난 분이 있는데 그것도 하나님이 치료하신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얼굴이 화끈거려서 손을 얼굴에 대며 웃었습니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끝나고 나서 혼자 화장실 거울을 보며 웃었습니다.
뾰루지 때문에 얼굴이 욱신 거리고 아팠기 때문입니다.
정말 세밀하신 하나님은 이런 작은 것도 치료하시는구나! 하고 감격스러워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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