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빛나는교회를 섬기는 김태희 성도입니다.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퇴원을 해야 되는데 계속 열이 나고 떨어지지 않아서 퇴원을 못하는 상황 이었습니다.

검사를 해봐도 뚜렷한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지 못해 하루하루 아이도 저도 힘든 병원 생활을 하던 중,

목사님께 심방을 부탁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던 중 하나님께서 산모의 간 부위가 많이 부어 있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믿음으로 기도를 받고 체험하게 되었고,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큰 체험을 주시고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