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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권사)말씀으로 내 안을 비춰보니 내 모습은...
운영자 2020-04-27 추천 2 댓글 0 조회 669

" 영원한 것이  내 것이  되어 살라"

한 주간도  말씀시인하며  살았다.

그러나 나는 이 말씀을 지식으로  알고  믿었다.

나는 영원한  것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어떠한  큰 깨달음도  감격도  없었다.

말씀시인하며  고백하고  선포기도하고  무얼  내가 버려야  하나 할때도  내안에서는  나는 울타리가   없었고 

기댈수 있는 어떠한 대상도 없다보니 그런것을 갖은 자들이  때로는  부러웠고,  외롭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떠올랐다.

" 네게  있는 것으로  족한 줄  알라"  말씀하셨는데 나는 내게 있는것을 생각하기보다 없는것을 생각하며 부러워했고 

시기ㆍ질투. 미움. 원망 이러한  것들로  내 속에  아직도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다 보니  아직도  여전히  내 마음은  세상의 것을  향하고 있었고, 나의 눈은  세상을  바라보고  있고, 

나의 입술은  세상의  말을  하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말씀은 들어도 깨달을수도   없었다.

영원한 것이  무엇인지 볼 수도  없었다.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나의 울타리이셨고,  나의 공급자이셨고,  나의 위로자이셨고,  나의 힘이되어  주셨는데, 

나는  여전히  이 땅에서  찾으려고  몸부림치며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나는  겉으로는  평온했지만,  내 안에서 이렇게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음을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그리고  영원한  것으로 내 마음에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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