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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별 권찰) 나의 주인은 누구였는가!
운영자 2020-04-25 추천 2 댓글 0 조회 514

수요 예배를 통해 나의 목적이 여전히 세상에 머물러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것은 '적당히', 세상의 것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목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영원한 것은 적당히 생각하고 잠깐의 것은 골똘하며 그것이 잘되고 안됨에 나의 마음이 요동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편하게 사는 것, 누리는 것, 놀고 싶은 것 등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내 안에도 너무도 크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선포되는 말씀의 내용처럼 과연 나는 대학원 석사를 무엇을 위해 하고 싶은것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일을 하고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 싶은 것인가,

궁극적으로 나는 무엇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가,

돌아보니 구원을 얻기 위함은 막연한 것이요 눈앞의 것들이 잘 되길 원하고 있었습니다.

영원한 것이 내 것되지 못한 것은 여전히 내가 이 모든일에 주인이 되어 어떠어떠하게 이루어졌음을 기대하고 바라고 있었기 떄문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내가 주인되어 하는 삶에서 벗어나 영원하신 주님이 나의 주인되어 그분의 통치를 받으며

영원한 것을 위하여 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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